오가타 칸나_{(r1 문단 편집)}

=== PVE ===
와카모와 비슷한 메커니즘의 EX를 가졌으며 중장갑 보스딜에 특화되었지만 하술할 문제점으로 비나 토먼트 및 호드 토먼트 고점 파티에서만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방깎과 관통 한정 고효율 공뻥, 여기에 강력한 EX 스킬의 딜량까지 합쳐져서 [[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 총력전]] 야전 지형 토먼트 난이도 스테이지의 3, 4번째 파티에서 핵심 멤버중 하나로 쓰인다. 와카모와 마찬가지로 EX 스킬의 최대치보다 보스의 뎀감이 먼저 적용되기에 사실상 트루뎀이나 다름없어 비나의 방어력을 무시한다는 점이 주효했다. 야전 지형보정 D에 불과한 상태로도 충분히 활약중이기 때문에 지형보정이 최대 SS로 상향되는 시가전 비나 토먼트에선 더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대결전 베타 시즌 1 시가지 비나에서는 칸나가 없을 경우 파티가 최소 '''6파티'''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페이즈 파티 메인 딜러인 미카가 지형보정 D, 2페이즈 파티 메인딜러인 마키가 지형상성이 C로 약화되기 때문에 칸나와 미유, 수영복 아야네를 주축으로 한 3페이즈 파티에서 넣어야 하는 딜량이 늘어났기 때문. 이후 총력전 시즌 58 시가지 비나 토먼트 난이도에서도 상위권 100위 이내 유저 '''전원'''이 칸나를 사용하면서 그 위상을 증명했다.

헤세드 총력전에서도 데미지 감소를 무시하고 트루뎀을 박는 낙인 메커니즘 특성상 모종의 이유로 미카로 본체 1껍클을 하다 실패하는 등의 상황으로 설거지할 체력이 조금만 남은 유저들이 이오리 등과 함께 사용하여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마무리 용도지 메인 딜러는 아니고 방깎도 여기서는 의미가 없다.

호드 총력전에서는 인세인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보스가 순식간에 잡히기 때문에 활용도가 없고 비나와 동일하게 토먼트 난이도 마지막 파티에서 주로 기용된다. 첫 토먼트였던 실내전의 경우 스킬은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토템 성능인 버프 효과만 보고 채용하는 전략과 마지막 3파티 마무리를 위해 EX를 활용한 극딜파티로 채용하는 전략의 두 경우로 나뉘었고 후자의 경우가 최고점이었다. 단 칸나가 없이도 일단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비나만큼의 위상은 아니다. 이후 미카의 지형 상성이 약해지는 시가지 호드 대결전이 열리면서 칸나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실내전 때와 동일하게 고점 픽인 것은 맞고 칸나를 대여한 사례도 간혹 보였으나 칸나가 없어도 3파티 클리어까지는 문제 없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추후 토먼트에서도 등수 경쟁이 벌어질때 중요성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같은 관통 총력전인데 비나전과 다른 둘과의 차이가 큰 이유는 호드와 헤세드가 짧은 딜타임에 딜을 몰아넣는 기믹을 가졌기 때문이다. 관통 딜러는 미카, 카즈사 등 고성능 딜러가 포진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고효율 서포터인 아코와 히마리, 정월 후우카 등을 함께 써서 핵심 딜러로 딜을 넣는 게 생 코스트로 칸나를 쓰는 것보다 제한된 시간, 코스트에서 더 높은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

종합하자면 관통 한정으로 EX 스킬의 폭딜과 뛰어난 토템 성능 및 방깎까지 더해 스킬셋의 잠재성은 충분하지만 서포터 자리에 들어가면서도 메인 딜러처럼 써먹어야 하는 문제로 현재까지 보스 기믹과 맞지않거나 토먼트 중심으로 쓰는 시점인지라 밀려난 경우여서 완전히 새로운 관통 총력전 보스가 나온다면 활용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오가타 칸나(r1 문단 편집)

오가타 칸나_{(r1 문단 편집)}